화성특례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개최... 주민과 소통 강화

  • 등록 2026.02.10 13: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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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장애인·비장애인 모두를 위한 체육시설… 2029년 개관 목표로 본격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 ․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 ▲향후 일정 안내 ▲건축기획(안)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 × 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시는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반영 할 예정이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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