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50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시행

  • 등록 2026.02.10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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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고령층의 건강 보호와 대상포진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안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 일부 개정으로 현재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50세 이상(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으로 확대했다.

접종은 생백신 1회로 이뤄지며 과거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있거나 면역저하자 등 생백신 접종 금기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대상포진에 감염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발병 후 1년 이상 경과 한 경우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2023년부터 연령대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했으며 올해 백신 소진 시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접종 예정이다.

접종 일정 및 시간 등 세부 사항은 부안군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조기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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