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한 방역체계를 위한, 고성군 자율방역단 구성

  • 등록 2026.02.10 11:32:59
크게보기

민관협치를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 쾌적한 환경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주민(단체)이 참여하는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공공-주민이 협업하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및 봉사단체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2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성군 자율방역단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함께 읍면 자율방역단을 구성해 5월부터 10월까지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 등 방역취약지와 민원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주 2회 이상 방역소독 활동을 한다.

고성군보건소는 자율방역단별 휴대용 방역소독기(2대)와 방역약품 등을 지원하고 상해보험 가입으로 자율방역단의 안전한 방역 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한편, 하절기 차량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80° 회전형 방역소독기를 구입해 노후 장비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방역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선제적 유충방제와 함께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