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동대문경찰서, 노숙인 순찰 및 현장 계도 강화

  • 등록 2026.02.09 11:54:18
크게보기

2월 4일 첫 순찰 진행…정기 순찰과 협력 강화로 주민 안심 환경 조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동대문구가 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하여 청량리역사 및 노숙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현장 계도를 이어나간다. 이번 조치는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노숙인의 생활 여건도 함께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2월 4일 진행된 첫 순찰에서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점검했다. 구청과 경찰은 노숙인에게 공공질서를 안내하고 주변 환경을 살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복지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상황을 면밀히 살폈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구는 앞으로 동대문경찰서 순찰기동반과 월 2회 정기적으로 현장을 돌며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민원 발생을 사전에 줄이고, 주민과 노숙인이 서로를 존중하며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이번 순찰은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모두가 존중받으며 더불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