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조사 실시

  • 등록 2026.02.06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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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설 명절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설 연휴 기간 상인․이용객 밀집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조치로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1월 중 ▲나주 목사골시장 ▲영산포 풍물시장▲남평 5일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으며 2월에는 ▲다시샛골5일시장 ▲세지 5일시장 ▲공산 5일시장 까지 총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조사에는 안전조사반을 중심으로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여부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점포 내 화기 취급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를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장 상인회, 점포주에게 즉시 통보해 설 연휴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상인들을 대상으로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예방수칙 안내 등 화재안전 컨설팅도 병행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명절 전․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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