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제1차 운영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2.06 16: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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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참여기관 13곳 합류…참여기관 102개사로 확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2026년 제1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도의 RE100 확산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한 얼라이언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도와 유관기관, 에너지·산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도별 추진상황 점검, 운영체계 정비, 향후 협력과제 발굴 등을 논의했다.

회의는 신규 참여기관 13개사에 대한 가입증서 전달식으로 시작됐으며, 이번 참여 확대로 얼라이언스 참여기관은 총 102개사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RE100 확산과 전북 현안 해결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논의의 장이 한층 강화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추진현황 공유 및 2026년 운영계획 논의 ▲얼라이언스 운영 규정 제정 ▲기타 운영 현안 논의를 통해 실행과제 발굴 및 현장 의견 수렴 등이 다뤄졌다.

2025년 운영협의회·분과 정기회의 18건, 얼라이언스 행사 7건, 신규 과제기획 7건 등의 추진 성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분과 운영을 보강해 보다 효과적·효율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과학기술위원회와 연계한 신규 과제 도출을 통해 발굴된 과제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인증 절차를 마련함으로써, 신뢰성 있는 과제기획보고서를 도출해 국가예산 확보로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이번 운영회의는 전북 RE100 협력체계를 한 단계 더 촘촘히 다지는 자리였다”며,“대내외 에너지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전북이 청정에너지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행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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