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6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신규가입자 모집

  • 등록 2026.02.04 0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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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신규 모집,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목돈 마련 기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옥천군은 근로하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희망저축계좌 Ⅱ’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 2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일하는 저소득가구가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10만~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희망저축계좌 Ⅱ’는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구가 대상이다.

3년간 근로를 유지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고,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만기 시 본인저축액(36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80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3월 3일~13일에는 일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저축계좌 Ⅰ’, 5월 4일~20일에는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근로 청년(만15~39세)을 대상으로 하는‘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자산형성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복지로 홈페이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유영미 복지정책과장은 “기준금리가 낮아 목돈마련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대상자분들이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만들어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문의는 옥천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 또는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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