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으로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 견인

  • 등록 2026.02.02 11:11:33
크게보기

2026년 벤처기업 신규 신청 및 갱신 90개 사 지원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철현 기자 | 경상남도는 벤처기업 생태계 활성화와 도내 유망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벤처기업 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벤처기업 유형별 관련 전문가가 인증 신청서 작성부터 재무제표, 기술자료 등 벤처기업 인증에 필요한 서류에 대해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는 벤처기업 인증 신규 신청·갱신 기업 9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021년 벤처기업 확인제도 개편 이후 벤처기업 인증 자격 충족과 신청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고충 해소를 위해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23년 59개 사, 2024년 63개 사, 2025년 73개 사가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면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등 세제 혜택과 코스닥 상장 심사 우대, 연구소 인력 기준 완화 등 인력·금융 전반에서 기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특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사)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와 함께 실시하며, 협회 누리집(온라인)이나 협회 사무실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벤처 창업이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은데, 이 사업이 도내 벤처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창업·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투자펀드 운영, 권역별 창업거점 구축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임철현 기자 cjfgus1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