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과거와 오늘, 한밭교육박물관에서 생생하게 만난다

  • 등록 2026.02.02 1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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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복원한 독도 실감 영상 등 대전독도체험관 전면 개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은 1층 대전독도체험관을 실감 영상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형 실감 영상 신설과 500:1 비율의 독도 모형 설치를 중심으로 추진했다. 독도 현지에서 촬영한 고화질 영상과 광복 이후 독도를 찾은 인물들의 흑백사진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재구성하여, 관람객이 시대를 넘나들며 독도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관 내부와 복도에는 독도와 울릉도가 표기된 동서양 고지도, 숨은 생물 찾기 등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독도 실시간 영상 등 다양한 역사 자료를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협력하여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독도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한희 기자 haniyoo9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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