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원·교습소 건전 운영 위한 지도·점검 나선다

  • 등록 2026.02.02 10: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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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 대상 사교육 부조리 예방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한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원 등의 편·불법 운영 및 부조리를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 지도·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도·점검은 최근 점검 실적이 없는 곳과 민원 발생 학원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습비 초과 징수,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강사 채용·해임 통보 및 성범죄·아동학대 전력 조회 여부, 광고 표시사항 준수, 시설 무단 변경 등이다.

특히 연간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특별점검을 병행하여 선행학습 유발 등 불법 행위를 차단한다. 또한 대전시교육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 마련된 ‘학원 등 불법신고·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사교육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유한희 기자 haniyoo9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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