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점검

  • 등록 2026.01.29 18:11:18
크게보기

장기간 한파 지속에 따른 한파 저감시설 운영 실태 점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장기간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9일(목) 증평군과 괴산군을 방문해 스마트 쉼터 및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충북도는 현재 노인시설, 마을회관,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한파 한파쉼터 2,556개소와 스마트쉼터, 온열의자 등 한파 저감시설 1,151개소를 운영 중이다. 이날 김 실장은 증평군청 인근에 설치된 스마트쉼터와 괴산읍 내 한파쉼터로 활용 중인 수진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 접근 편의성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한파 저감시설과 쉼터를 이용 중인 군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김두환 실장은 “최근 장기간 이어진 한파는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에게 특히 치명적인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한파 저감시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북도는 향후에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시군과 협력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활동과 시설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