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 검진 협력 의사’신규 위촉

  • 등록 2026.01.29 1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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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체계를 강화하고자 ‘곧바로병원 신경과 구본국 원장’을 협력 의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협약 체결과 신규 위촉을 통해 센터는 임상 평가와 보호자 면담 등 진단 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검진은 1단계 인지 선별검사, 2단계 진단 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협력 의사의 소견에 따라 3단계 감별 검사(뇌 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를 협약병원과 연계해 최종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신규 위촉을 통해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센터에는 국제성모병원 구본대 교수, 곧바로병원 구본국 원장, 인천적십자병원 최석홍 과장이 협력 의사로 활동 중이며, 검사 예약은 치매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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