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축산단체 이웃돕기 현물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예산군 조사료협회와 예산낙농회가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현물 기탁으로 나눔의 뜻을 전했다.
예산군조사료협회는 쌀 10kg 200포(약 66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예산낙농회는 멸균우유 300박스(약 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회관(신암면)과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예산읍)에 전달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료협회는 고덕면 상장3길 6-5에 소재한 단체로 33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조사료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낙농회는 고덕면 상궁1길 3에 소재해 26명의 회원이 지역 낙농산업 육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축산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