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 등록 2026.01.26 09: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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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면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는 지난 23일 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앞으로 활동할 신임 지도자 4명에게 위촉장이, 신임부녀회원 11명에게 인준서가 전달됐다.

특히 새마을사업 추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회원 4명(지도자 2명, 부녀회 2명)에게 공로상이 전달됐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사업에 써 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운을 전달하는 데 앞장섰다.

아울러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성과 보고가 이루어졌고 2026년 남면 새마을에서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석자 협의회장과 김효연 부녀회장은 “작년 한해 동안 힘써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에 깊은 감사하다”며 “올해도 힘을 합쳐 새마을 활성화와 지역사회 활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봉숙 남면장은 “윤석자 회장님과 김효연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들이 단합하여 남면 새마을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행정에서도 새마을 행사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

한편 남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재활용품 경진대회, 사랑의 감자 수확 및 나눔,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및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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