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상시 모집

  • 등록 2026.01.26 09: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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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전년도 강릉 가뭄 재난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1,500여명의 국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역시 다양한 참여 대상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이 운영되며, 참여 대상에 맞춘 맞춤형 산림치유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20명 이상 단체로 구성된 ▲노인(만 55세 이상) ▲건강 출산(난임부부, 임신·출산 가정, 황혼 육아 가정) ▲마음 건강(고립·은둔 청년, 재난피해자및 대응 인력) 등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문의 사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립횡성숲체원 이수성 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민이 숲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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