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아동학대 대응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 등록 2026.01.26 08: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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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안동시는 1월 23일 안동시청 보육아동가족과 아동보호팀 상담실에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동시를 비롯해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서, 교육청 등 5개 관계기관 협의체 위원이 참석해, 위기 의심 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학대 피해 및 위기 의심 아동에 대한 정보 공유 ▲아동학대 사례별 보호조치 현황 점검 ▲지자체․경찰․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업 필요사항 ▲사례 대응 과정에서의 개선점 및 공동 대응 방안 등이다. 특히,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동시는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정보연계협의체를 운영하며,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보호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공동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대 피해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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