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검증서' 획득...최고 수준 기술력 입증

  • 등록 2026.01.26 08: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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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유일, 국가가 인정한 먹는물 검사기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 먹는물 검사기관이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5년 먹는물 검사기관 정도관리 평가’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한 ‘정도관리 검증서’를 공식 획득했다.

정도관리 검증서는 먹는물 측정·검사·시험 전 과정에 대해 분석 정확성, 결과 신뢰성, 운영 체계, 전문 인력 역량 등을 국가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검증받았음을 의미하는 최고 수준의 공인 인증으로, 고도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검사 체계를 갖춘 기관에만 부여된다.

특히 원주시는 도내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먹는물 검사기관으로 지정·운영 중이며, 이번 검증서 획득을 통해 먹는물 분석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공신력을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첨단 검사 장비 확충과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국가가 신뢰하는 검사기관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최고 수준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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