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6년 인구정책 방향 논의

  • 등록 2026.01.26 08:10:59
크게보기

인구정책위원회 열고, 2026년 인구정책 추진계획(안) 등 심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안)과 홍성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 인구 여건과 인구 현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문화·다자녀,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2026년도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세부 과제, 그리고 중기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추진 범위·내용·일정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홍성군은 전 부서가 인구정책에 참여해 총 175개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후 6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인구정책은 출산·보육을 넘어 주거, 일자리, 교육, 돌봄 등 군민의 삶 전반과 직결된 핵심 정책”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효과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월 22일 구성됐으며, '홍성군 인구증가 등을 위한 지원 조례'에 따라 8명의 각계 외부 전문가와 6명의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인구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인구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연계를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유돈상 기자 tantan66@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