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겨울방학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1.25 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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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 성황리 마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4일,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마술로 배우는 안전교육, 세이프티 매직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을 마술 퍼포먼스와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학습 효과를 함께 제공했다.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세이프티 매직쇼는 올해도 접수 시작과 동시에 누리집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아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

공연에 앞서 생활안전체험관에서는 ▲지진 ▲소화기 체험 등 사고 예방과 일상생활 위기 대응을 위한 체험교육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로비에 마련된 만들기 체험 부스와 포토 부스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본 공연에서는 ▲마술 ▲안전 퀴즈 ▲풍선 아트 등을 다채롭게 구성해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화산초 학생 김규서 군은 “마술이 신기했고 안전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학부모 이지은 씨는 “아이와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 수련원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방학 기간인 1~2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가족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을 동반한 가족은 무료로 안전체험 활동을 신청할 수 있다.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확인하거나 제천분원 안전체험관 안내데스크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안전교육이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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