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난에 대비하는 힘, 준비된 자원봉사자

  • 등록 2026.01.23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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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난 대비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22일,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 대비 자원봉사자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 이수자들도 변화하는 재난 양상에 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심화 과정을 도입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재난 대응에 관심 있는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활동처 담당자 등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학습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재난자원봉사 사례 분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체계 및 운영 방식 이해, 기후 재난 시대 재난 양상의 변화, 재난 현장 수요 분석 및 대응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범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 참여와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재난 발생 시 한층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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