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남해군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지난 21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장충남 남해군수, 류경완 도의원, 장행복 군의원,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읍면 분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업무보고, 감사보고, 결산보고, 2026년 운영계획 보고, 임원진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능정보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양지규 사무국장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강근옥 회장은 남해군수 감사패를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11대 강근옥 회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제12대 회장으로 양지규 사무국장이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양지규 신임회장은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02년 창립 이래 11개 읍․면 분회, 450명의 회원들이 지역의 디지털 길잡이로서 정보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어르신들도 편하게 배우고 익히고 즐기는 정보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정보화 확산에 앞장서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동안 쌓아오신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 곁에서 따뜻한 디지털 동행을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컴퓨터봉사회는 2026년에도 남해군과 협력하여 경로당 로봇 활성화 교육, 읍․면 분회 찾아가는 스마트 교육 등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