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 등록 2026.01.23 10: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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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으로 부모 부담 완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춘천시가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의료비 지원 금액 지원을 확대한다.

사업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 또는 출생 시 체중 2.5kg 미만으로 출생 후 24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미숙아와, 출생 후 2년 이내 선천성이상(Q코드)으로 진단받아 입원 수술을 받은 아동이다. 총 4억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한도 산정 기준을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로 미숙아는 출생 체중에 따라 최대 2,000만원, 선천성이상아는 1인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선천성이상 질환을 가진 미숙아의 경우 최대 2,7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는 출생 직후부터 집중적인 치료가 필요한 만큼 의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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