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온라인 상담'창구 개설

  • 등록 2026.01.23 09: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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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부터 내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온라인 상담'으로 비대면 복지상담 본격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복지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에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상담 창구는 기존 전화·내방 중심의 상담 방식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상담 신청을 가능하게 해 평일 근무시간 중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이동이 불편한 주민 등 구민의 다양한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상담 창구에서는 ▲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등 공공복지제도 ▲ 돌봄, 공공일자리, 보건 등 분야별 지원 사업 ▲ 복지제도의 신청 자격 및 준비 서류, 신청 절차 등 복지 정보 전반에 대해 안내를 제공한다.

온라인 상담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 [복지] -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에서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접수 건의 경우 익일 이내, 주말·공휴일 접수 건은 다음날 순차적으로 답변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복지제도는 변화가 잦고 정보가 분산되어 주민들이 필요한 내용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온라인 상담 창구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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