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일자리 안심 도우미 발대식 및 안전교육 진행

  • 등록 2026.01.23 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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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90명 대상 행사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0일 어르신 일자리 안심 도우미 사업 참여자 3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급식도우미와 스쿨존도우미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급식실 배식 지원과 등·하교 안전지도를 맡아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월 30시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과 교육은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협약서 작성, 동절기 및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 건강한 노년을 위한 질병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참여자는 올해 처음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됐으며,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향숙 성북노인종합복지관장은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올해 8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75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초등학교 등하교 교통지도, 구립 및 작은도서관 청소 지원, 복지시설 지원 업무 등이 포함된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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