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 및 신년 대화 개최

  • 등록 2026.01.22 18: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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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주민 중심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개청식에 150여 명 참석해 성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조촌동이 22일 개청식 및 신년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테이프커팅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신년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촌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랑고고장구반의 열정적인 장구 공연과 성악 듀엣의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면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새롭게 문을 연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조촌동 909-4)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906㎡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임산부휴게실, 주민쉼터가 마련됐으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4개실과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 주민 편의 공간이 대폭 확대됐다.

조촌동은 증가한 행정 수요에 발맞춰 행정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주민 소통과 문화 활동을 위한 복합 공간까지 조성한 만큼 주민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조촌동 청사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과 생활 밀착형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이전을 계기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발전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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