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주요 문화시설 현장점검

  • 등록 2026.01.22 15: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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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오후, 김만기 신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예술 분야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공연장과 전시공간, 상업·숙박시설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이다. 시는 해당 시설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의 파급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이어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를 방문해 오는 2월 예정된 시범운영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공예 오픈스튜디오는 창원종합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 조성된 공예 창작 지원 공간으로, 다양한 공예 분야의 창작 활동을 위한 공방과 기자재실 및 교육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향후 관내 청년 예술가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과 국가산단 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현장에서 직접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요 문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각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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