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우리 함께 키워요!” 안성면 주민 이일남 씨, 장학금 2백만 원 기탁

  • 등록 2026.01.22 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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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장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 안성면 주민 이일남 씨가 지난 2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장학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이 씨가 안성면에서 딸기 육묘장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이일남 씨는 “자녀 넷 중 2명이 대학생이라 반딧불 장학금을 받고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무주에서 받는 사랑과 응원을 나누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주에서 성장하는 어린 학생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라며 “장학금에 담긴 마음이 든든한 용기가 되어 학생들의 건강한 꿈과 밝은 미래를 지지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일남 씨는 지난 2023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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