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농업인 역량 강화 나서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진행

  • 등록 2026.01.22 1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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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자 대상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심화 교육 진행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무주군은 이달 30일까지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 농업인상담소,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통해 하면 된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무주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내추럴초이스’의 박근형·김소영 강사와 ‘식품위생안전정보원’ 전윤기 강사가 총 8회에 걸쳐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 가공산업의 필요성, △가공 기술,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마케팅 및 소규모 유통 전략 등 기초 이론을 교육한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위생·안전 및 장비사용 심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황재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이나 소규모 가공사업장을 운영하는 무주군민이라면 누구나 체계적인 이론 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며 “수료 후에는 바로 심화 교육으로 이어져 실무 활용능력 향상이 기대된다”하고 밝혔다.

한편, 이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고 ‘반디파머스 영농조합법인(유통 전문 판매법인)’에 가입하면 무주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시설을 활용해 연중 다양한 ‘즙’, ‘잼’, ‘분말’ 등을 생산할 수 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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