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민원 해결’ 전주시,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추진

  • 등록 2026.01.22 1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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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는 2026년 총 2억 원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를 통하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완산구 상림동 방마마을 일원에 농로를 개설하고 농수로를 정비한다.

전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총 2억 원을 투입해 방마마을 일원 농로 개설 및 농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방마마을 일원은 그동안 농로 등 진입도로가 없어 주민과 농업인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최근 인근 공공기관 출입구에 설치돼 있던 바리게이트가 시민 요청에 따라 약 100m 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마을 진입로를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시는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를 수용해 농기계와 소방차 등 차량의 원활한 접근을 위해 농로 개설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방마마을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통해 농업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 거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을 위해 사업 규모 확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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