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사천축협, 2026년 가축방역 업무협의회 개최

  • 등록 2026.01.22 11: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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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방역이 최우선, 축산물 브랜드 육성과 유통·소비 활성화 함께 추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와 사천축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일 ‘2026년 가축방역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성일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직원, 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 및 직원들이 참석해, 가축 질병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방역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했다.

김성일 소장은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축 방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사천시와 사천축협이 유기적으로 소통·협력해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가축방역에 그치지 않고, 축산물 유통 구조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코뚜레 한우’의 경쟁력 강화, 한우 소비 촉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형주 사천축협 조합장은 “가축 방역부터 유통, 브랜드 가치 제고, 한우 소비 활성화까지 전 과정에서 축협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사천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천시와 사천축협은 앞으로도 가축방역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과 지역 축산물 브랜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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