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 중구에 방한용품 50박스 기탁

  • 등록 2026.01.22 1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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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아 관내 취약계층 돕기 위해 500만 원 상당 물품 전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로부터 새해맞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고자 마련됐다.

해당 용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은 지난 20일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대표는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하나은행과 인천공항시설관리에 감사하다.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할 것”이라며 “중구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김다남 기자 ekska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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