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2026년 새해 첫 방문인사 성료

  • 등록 2026.01.22 1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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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방안 마련 요청’에 대해선 그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향후 서부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협업해 무면허 운전, 신호 위반 사항 등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겠다고 밝히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구했다.

▲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조속 추진’ 건의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경과를 설명하며 2026년 4월말 준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주민 의견 중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우선적으로 검토 후 처리하겠다”라며 “제안해주신 의견들로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준비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적극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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