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설 명절 음식 안심하고 드세요”

  • 등록 2026.01.21 17: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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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설 성수식품 취급 업소 대상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3일까지 ‘설 명절 성수식품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대상은 지역 내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취급하는 방앗간, 제조업소, 음식점, 건강기능식품 등 20개 업소다.

군은 관광과 식품위생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2개 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 사용·판매 △냉장·냉동식품 보관 온도 등 위생적인 보관·진열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식중독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도 나눠준다.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떡, 전, 튀김류 등 5건은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식품분석과에 검사를 의뢰한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영업 정지 등 별도의 행정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설 명절 음식을 구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검사, 안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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