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촌에서 쉬고 일하고 머문다...농촌체험휴양마을 성과 공유

  • 등록 2026.01.21 12: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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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남도는 21일 오전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총회와 시군 업무 담당자 간담회, 전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과 사무장, 시군 담당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국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이규정 회장, (사)경남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양명용 회장, 경상남도 농정국장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협의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농촌 체험·관광을 통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농촌 크리에이투어와 농촌 워케이션 사업 등 농촌관광 관련 사업의 2025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이 단순 체험 공간을 넘어 일과 휴식, 체류 기능이 결합한 농촌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주체와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농촌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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