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년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 추진

  • 등록 2026.01.21 12: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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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계량기 교체로 검침 신뢰도 및 급수 안정성 제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후 수도계량기 교체사업’은 사용 연한이 경과한 계량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검침 오류를 예방하고, 정확한 사용량 계측을 통해 적정한 수도 요금 부과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도계량기의 교체 주기는 50㎜ 이하 계량기는 8년, 50㎜ 초과 계량기는 6년으로, 남원시는 관내 상수도 수용가 중 2018년 12월 31일 이전에 설치된 노후 계량기 총 3,527전에 대해 2026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검침이 어렵거나 고장이 발생한 계량기에 대해서는 민원 접수를 통해 현장 확인 후 교체를 병행 추진하며, 계량기 교체 시 수용가의 누수 여부 확인 및 보호통 등 급수설비를 함께 점검함으로써 수도계량기 여과장치 효율을 높이고, 적정수압 유지 등 보다 안정적인 급수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수도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이를 통해 보다 정확한 검침과 유수율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상수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맑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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