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공수의 13명 위촉…가축 방역 총력

  • 등록 2026.01.21 1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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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횡성군은 1. 21.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공수의 위촉식’을 개최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되는 공수의는 13명으로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 중 가장 많은 인원이다.

횡성군은 한우, 돼지, 닭 등 축종별 전문성을 갖춘 관내 동물병원장들을 공수의로 위촉하여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했다.

공수의는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임무는 축산농가 예찰활동, 가축 백신접종, 의심축 신고 등이다. 이를 통해 횡성군은 지역 내 축산업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도내 가축 방역의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원규 축산과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농가가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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