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명사 초청 특강 2회 연속 개최

  • 등록 2026.01.21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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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관내 학생·학부모 100명 선착순 접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근원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명사 초청 특강을 1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잇따라 개최한다.

이 행사는 통영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국가거점국립대학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학문적·과학적 시각을 제공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개방형 강연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특강은 1월 26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공부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특강은 1월 27일 오후 2시 과학 유튜버 ‘궤도’가 ‘제2의 우주, 심해 깊은 바닷속 생명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심해 생물과 해양과학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두 강연 모두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4층 1917홀에서 열린다.

통영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에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QR코드)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문성주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장은 “이번 명사 초청 특강이 지역 학생들에게는 진로와 학습에 대한 동기를, 학부모에게는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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