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6년 청년·일용근로자 대상 무료 안전교육 실시

  • 등록 2026.01.21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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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 대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울산시는 유해·위험 작업에 투입되는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산업단지 청년·일용근로자 안전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영세사업장과 취약계층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감시자, 밀폐공간 감시인, 유도·통제원으로 채용되는 일용근로자가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특별안전보건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 내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는 울산시가 예산 1,000만 원을 투입하며,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회당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울산 관내 산업단지에 종사하는 청년·일용근로자이며, 울산 거주자를 우선으로 총 200명을 선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밀폐공간·화재 위험작업 등에서의 감시자, 유도·통제 업무에 관한 교육 등이다.

교육 신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 누리집 내 '기업맞춤형 교육'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회당 50명씩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교육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신분증(울산 거주 확인용)을 준비해 해당 교육일에 한국안전보건교육원(울산시 울주군 청량읍 삼정로 824) 2층 교육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안전보건교육원에 문의하면 된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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