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반곡동 소화어린이집 원아들 사랑의 저금통 12개 전달

  • 등록 2026.01.21 0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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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를 뚫고 온 작은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화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20일 사랑의 저금통 12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은 지역 취약계층의 각종 복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소화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부터 교직원·원아·학부모님들이 합심해 사랑의 저금통을 기부하고 있다.

최정은 원장은 “아이들이 나눌 줄 아는 착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한다”며 “금액이 크지 않더라도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원생들이 마련한 소중한 성금은 반곡동과 집현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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