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 예방수칙 준수 당부

  • 등록 2026.01.21 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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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형 인플루엔자 검출 증가, 예방 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강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는 ‘26년 2주차(1.4.~1.10.)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나이별로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올 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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