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 중원예(藝)뜨락합창단 단원 상시 모집

  • 등록 2026.01.21 0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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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고생 대상...정기 연습과 국제 합창대회 참가 기회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26년 '중원예(藝)뜨락 합창단' 운영을 앞두고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원예(藝)뜨락 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합창단은 25명 내외의 단원으로 구성되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과 연습실에서 정기 연습을 진행한다.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 정기 연주회, 초청 공연을 운영하고,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원은 상시 모집 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 안내된 신청서를 작성해 국제교육원 4층 인문예술과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자유곡 1곡과 시창‧청음 평가로 구성된 오디션을 통해 이뤄지며, 오디션은 2026년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실시될 예정이다.

다만,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중원예(藝)뜨락 합창단 활동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단원에게는 합창단 활동에 대한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와 봉사활동 10시간이 인정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중원예(藝)뜨락 합창단은 학생들이 합창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협력과 소통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서로 하모니를 만들어 가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나도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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