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신림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 등록 2026.01.20 10: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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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한다.

사업은 고창군 신림면 반룡리(반룡, 월평), 세곡리(세곡)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68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52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17억원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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