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삼양불닭로' 명예도로명 부여

  • 등록 2026.01.20 08:12:37
크게보기

원주시 첫 명예도로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이 위치한 우산동 우산로에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를 부여했다.

삼양불닭로는 원주시에서 처음으로 지정된 명예도로명으로, 지역 대표기업인 삼양식품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거리 창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부여됐다. 부여 구간은 국내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기념해 우산로 1부터 우산로 264까지 총 1,963m로 정해졌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주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인물이나 역사를 기리거나 기업 유치 및 국제 교류를 위해 기존 도로명에 추가로 부여된다. 따라서 법정 주소로는 기존 도로명인 ‘우산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가 원주시와 삼양식품 간의 상생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