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합동점검

  • 등록 2026.01.19 12:31:30
크게보기

설 명절 대비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을 대비해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수산물 등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점검에 참여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도·시·군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군 간 교차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한과·약과·떡·만두·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설 성수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기타식품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및 조리장 위생관리 준수 여부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또한,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병행해 명절 음식의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설 성수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