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 지원금 상향!!

  • 등록 2026.01.19 1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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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청년 1인당 최대 2천5백만 원 지원... 5명 선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고흥군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2천2백만 원에서 2천5백만 원(자부담 10% 포함)으로 상향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은 (조)부모의 농·수·축산업 및 소상공업을 승계받은 청년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시설 투자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 상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시설·장비 구축 비용 증가 등 최근 경영 여건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청년 가업 승계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고려했다.

지원금은 농·수·축산 시설물 설치·개보수,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적용 시설 개선, 점포 노후 인테리어 리모델링 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본인과 (조)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고흥군에 있고, (조)부모의 농·수·축산 또는 소상공업 등 가업을 승계받은 지 5년 이내인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가업승계는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이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가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앞으로도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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