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린이교통공원 20년 만에 새 단장…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

  • 등록 2026.01.19 10: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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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노후화된 어린이교통공원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최신 안전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공원은 오는 3월 23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어린이교통공원은 지난 2006년 7월 개관 이후 약 2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와 교육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요 이용층인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방문이 뜸한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로비와 제1전시실을 우선적으로 전면 교체·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1차 리모델링에 이어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다음 겨울방학 기간에는 제2전시실에 대한 추가 공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단계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정읍 어린이교통공원을 방문하는 아이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효과적인 교통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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