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2025회계연도 결산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 등록 2026.01.16 17: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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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회계연도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부서) 결산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예산회계 결산과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결산업무 전반에 대한 통합 기준과 실무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결산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산현액은 총 5조 9,805억 원이다.

결산 일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하고, 4월 중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제3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은 교육재정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이므로 체계적인 결산을 통해 재정 운영 성과를 자세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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