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2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폐회

  • 등록 2026.01.16 15: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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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시정보고와 주요업무보고를 받으며 새해 첫 임시회 마무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목포시의회가 1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40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새해 첫 회기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시정보고와 각 상임위원회별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목포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이어가며,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2차 본회의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결의안’을 채택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시의회는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통합 논의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성오 의장은 폐회사에서 “올해 목포시는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 주요 사업들을 추진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황이 어려울수록 무엇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길인지 고민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새해 의정 포부를 밝혔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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