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로 주민 이해도 높이다

  • 등록 2026.01.16 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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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황준형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난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순차적으로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 실시계획 수립 내용 및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2285필지 / 104만9615㎡)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때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아울러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하여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사업이다.

시는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하고, 토지 현황조사,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 사항이 해소되어 토지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황준형 기자 jcdv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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