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판단이 생명을 바꿨다...서산소방서, 브레인ㆍ트라우마세이버 수여

  • 등록 2026.01.16 12: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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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최성훈 기자 | 서산소방서는 급성 뇌졸중 및 중증외상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환자 평가 및 병원 이송을 통해 생명을 지켜낸 구급대원에게 브레인세이버(3명)와 트라우마세이버(2명)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구급 현장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 구급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장 송승연, 이태준, 소방사 김교현은 급성 뇌졸중 의심 환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평가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공로로 브레인세이버를 받았다.

또한, 소방교 안승현, 소방사 이종욱은 교통사고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를 신속ㆍ정확한 처치와 상급병원 이송으로 생존 가능성을 높인 공적을 인정받아 트라우마세이버를 수상했다.

최장일 서장은 “이번 수여는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대응과 현장 판단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훈 기자 shhk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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